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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FX] 유로 약세, 금리동결..달러 강세, 지표호조

최종수정 2007.07.06 07:41 기사입력 2007.07.06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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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중앙은행(ECB)이 금리를 동결함에 따라 유로화 가치가 달러와 유로에 대해 하락했다. 경제지표 호조로 달러화 가치는 강세를 나타냈다.

5일(현지시간) 뉴욕 외환시장에서 유로/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0.1% 하락한 1.3599달러를 기록했다. 엔/유로 환율도 사상 최고치 167.28엔에서 167.21엔으로 하락했다. 엔/달러 환율은 122.96엔을 기록해 달러화 가치는 엔화에 대해 0.2% 상승했다.

이날 ECB는 금리를 현행 4%에서 동결했다. 하지만 장-클로드 트리셰 ECB 총재는 ECB가 오는 9월이나 10월 금리인상에 나설 것이라는 시장의 기대를 뒤바꿀 의도가 없다고 밝혀 연내 금리인상 여지를 남겨뒀다.

미국의 6월 공급관리자협회(ISM) 서비스업지수의 호조는 달러화 가치 상승을 견인했다.

이날 ISM은 미국의 6월 서비스업지수가 전월 59.7에서 60.7로 올라 14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6일 미 노동부의 6월 비농업부문 고용 결과 발표를 앞두고 달러의 상승세는 제한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김신회 기자 raskol@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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