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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고채 금리 4년7개월래 최고치

최종수정 2007.07.06 06:32 기사입력 2007.07.06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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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금리가 콜금리 조기 인상과 단기 외화 차입 규제 우려 등의 악재로 닷새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5일 채권 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날보다 0.03%포인트 오른 연 5.36%로 지난 2002년 12월말 이후 최고치로 올랐다.

또 지표물인 5년 만기 국고채 금리도 연 5.48%로 전날보다 0.03%포인트 상승해 역시 4년7개월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으며 10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연 5.59%로 0.03%포인트 상승했다.

또 3년 만기 무보증 회사채(AA-) 금리도 0.03%포인트 오른 연 5.76%로 마쳤다.

오는 12일 금융통화위원회를 앞두고 콜금리 인상 우려로 약세를 지속해오던 채권시장은 이날 단기 외화 차입과 관련한 당국의 규제 우려가 고개를 들며 투자심리가 더욱 악화됐다.

그러나 오후 들어 과민반응한 것이 아니냐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오름폭이 축소되는 양상을 나타냈다.

정선영 기자 sigumi@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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