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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지자체, 동탄2신도시 협의체 구성

최종수정 2007.07.05 18:36 기사입력 2007.07.05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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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교통부는 동탄2신도시의 추진을 위해 경기도, 용인·화성·오산시, 한국토지공사가 참여하는 공식 협의체를 구성키로 했다고 5일 밝혔다.

건교부 이춘희 차관은 이날 서정석 용인시장, 이기하 오산시장, 이철행 화성시 부시장, 박명원 경기도 도시주택국장, 윤석종 토지공사 부사장 등과 간담회를 갖고 상호 협력해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고위급 협의회와 실무급 협의회를 구성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협의회는 동탄2신도시 주변 개발 제한 지역의 정비 또는 필요한 시설입지 등을 위해 해당 지역의 주민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구체적 논의 등을 거쳐 검토할 계획이다.

동탄2신도시 지구내 공장들의 이전 문제와 관련해서는 경기도 화성시 토지공사가 신도시내 소재하는 공장을 상세히 조사한 뒤 조사가 완료되는 대로 경기도가 주축이 돼 공장이전대책반을 구성·운영할 계획이다. 

정수영 기자 jsy@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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