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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노사협상 결론없이 끝나...6일 부분파업 예정대로

최종수정 2007.07.05 17:16 기사입력 2007.07.05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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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노사의 4차 본교섭이 별다른 성과없이 끝남에 따라 6일 예정된 부분파업도 일정대로 진행될 전망이다.

5일 기아차 노사문화팀 관계자는 "4차 협상이 1시간만에 별다른 진전없이 끝났다"며 "노조는 실무협의에서 이미 안건 논의가 끝난 만큼 사측이 제시안을 내놓을 것을 요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아차 노사는 이날 경기도 소하리 공장에서 3시부터 협상에 나섰으나 불과 10분만에 사측이 정회를 선언한뒤 노사가 1시간만에 결론없이 회의장에서 퇴장했다.

기아차는 이번 주말을 지난 내주초께 노조의 다시 협상에 나선다는 방침이나 노조측 요구에 따른 구체적 제시안은 마련하지 못한 상태다.

이에 따라 6일 주야간 각각 4시간씩 예정된 부분 파업 또한 일정대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김정민 기자 jmki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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