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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바트화 가치, 10년래 최고치

최종수정 2007.07.05 14:55 기사입력 2007.07.05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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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호황으로..연내 달러당 33바트 전망

태국 바트화의 가치가 증시 활황에 힘입어 10년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바트화는 이날 장중 한 때 전일 대비 0.2% 오른 달러당 34.19바트에 거래돼 10년 전 아시아 금융위기 이후 최고 강세를 나타냈다. 전문가들은 조만간 달러당 34바트 선이 무너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BNP 파리바 증권의 티오친루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블룸버그와의 인터뷰를 통해 "주식시장의 활황으로 바트화가 연일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면서 "연내 달러당 33바트까지 오르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날 태국증시의 SET 지수는 10년만에 처음으로 800선을 돌파했다.

김혜원 기자 kimhye@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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