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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텔레콤·서울반도체, 코스닥지수 하락 방어

최종수정 2007.07.05 13:27 기사입력 2007.07.05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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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텔레콤과 서울반도체가 급등세를 보이면서 코스닥지수 하락을 방어하고 있다.

5일 오전 1시26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3.22포인트(0.40%) 오른 807.24를 기록중이다.

표면적으로는 6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연일 1% 이상 급등하는 코스피지수와 비교하면 상대적 약세다.

같은시각 시장 전체적으로도 하락 종목(577개)이 상승 종목(362개) 보다 많다.

이처럼 전반적인 상승탄력이 둔화된 코스닥이지만, 시가총액 2·4위인 LG텔레콤과 서울반도체가 급등세를 나타내면서 지수 하락을 방어해내고 있는 모습이다.

LG텔레콤은 수익성 회복이 기대된다는 증권사 분석과 외국계 매수세 등에 힘입어 전날보다 7.25% 오른 1만1100원을 기록중이다.

서울반도체 역시 사상 최대 실적 기대감으로 12.14% 급등한 6만5600원을 기록, 아시아나항공을 밀어내고 코스닥 시가총액 4위(1조6642억원)자리를 수성하고 있다.

박수익 기자 sipark@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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