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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재료 든 美 조미료, 살모넬라균 검출

최종수정 2007.07.05 13:50 기사입력 2007.07.05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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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업체 긴급 리콜 실시

중국산 제품이 미국에서 연일 뭇매를 맞고 있다. 이번엔 식중독균에 오염된 조미료 성분이 문제를 일으켰다.

5일 인터내셔널해럴드트리뷴(IHT)에 따르면 미국 미네소타주 농무부는 제과업체인 로버츠아메리칸구르메가 생산한  '베지 부티'에 사용된 조미료에서 식중독을 유발하는 살모넬라균에 감염된 중국산 재료를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로버츠아메리칸구르메는 최근 자사 제품으로 인해 미국내 17개주에서 발생한 54건의 식중독 감염이 중국산 재료와 연관이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회사는 미국과 캐나다에서 같은 재료가 함유된 제품의 긴급 리콜을 시작했다.

김한석 기자 hanki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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