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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글로벌 히트 모델 '스완 모니터' 4종 출시

최종수정 2007.07.05 11:33 기사입력 2007.07.05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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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글로벌 히트 모델인 '스완 모니터' 신제품을 대거 출시하고 중대형 모니터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스완 모니터' 신제품은 20형(모델명: 싱크마스터 CX2032GW/BW)와 22형(모델명: 싱크마스터 CX2232GW/BW)으로 와이드 모니터와 '매직 클리어'패널을 채용한 일반 모니터 각각 2모델씩 총 4개 제품이다.

삼성전자는 올해 1월부터 글로벌 시장에 판매된 '스완 모니터'가 6개월만에 밀리언셀러 판매 기록을 세움으로써 삼성 모니터의 대표 히트 모델로 자리잡았으며, 올해 말까지 글로벌 판매가 300만대 이상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스완 모니터'는 힌지에 엘라스토머(탄성중합체) 소재를 사용해 사용자 눈높이에 따라 각도 조절이 더욱 부드럽게 구현될 수 있도록 편의성을 강화한 제품이다.

'스완 모니터'는 영국의 'What Laptop', 중국의 'PC Home', 홍콩의 'PC Weekly' 등 전 세계 유명 IT 매거진에서 추천 제품으로 선정된 바 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하윤호 전무는 "삼성 모니터는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히트 상품 육성과 20형 이상 와이드 모니터 시장 공략을 통해 최고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 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스완 모니터' 신제품의 가격은 20형(싱크마스터 CX2032GW)이 36만8000원, 22형(싱크마스터 CX2232GW)이 43만7000원이다.

한편, 시장조사기관인 디스플레이서치는 20형 이상 와이드 모니터 시장이 연평균 40% 이상 지속 성장해, 전체 모니터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올해 14%에서 오는 2011년에는 28%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구경민 기자 kk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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