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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銀, 제주특별자치도 개발사업 지원

최종수정 2007.07.05 11:26 기사입력 2007.07.05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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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은 5일 제주 JDC 홍보관에서 리처드 웨커 은행장과 김경택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타(JDC)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외국인 투자정보의 공유 및 금융서비스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JDC는 '국제자유도시특별법'에 따라 제주특별자치도 개발에 필요한 외국인직접투자유치 촉진을 위해 창립된 기구로 2002년부터 2011년까지 3단계에 걸쳐 제주특별자치도 내 관광,의료,주택 및 첨단산업분야에 신규 외국인투자를 유치하는 등 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JDC측이 제주도에 투자했거나 투자예정인 기업에 대해 외환은행에 외국기업의 투자신고업무 지원 및 기타 금융서비스 지원을 요청할 경우 외환은행은 국내외 네트워크를 활용해 외국인 투자유치에 도움이 되는 각종 정보 및 금융지원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제주도내 외국인투자 활성화를 위한 외국환 전문은행의 장점을 살려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에 최적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외환은행은 외국인투자활성화를 위해 지난 3월 경기도, 5월에는 충청북도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김부원 기자 lovekbw@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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