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상반기 코스닥예비심사 승인율 75%

최종수정 2007.07.05 11:58 기사입력 2007.07.05 11:58

댓글쓰기

올해 상반기 코스닥시장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한 기업중 75%가 심사를 통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코스닥시장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한 기업 53곳 중 28곳이 심사를 받았으며, 이중 21곳(75%)이 상장 승인을 받았다. 지난해 상반기에는 39곳 중 33곳(84.6%)이 승인을 받았다.

올해 상반기에 상장 승인을 받은 기업들의 평균 매출액은 284억원, 순이익은 36억원으로 지난해 상반기 승인 기업들보다 각각 20.4%, 10.5% 낮은 것으로 집계됐다.

또 승인을 받지 못한 기업들은 2006년 결산 이후 수익율 하락, 매출 지속성 미흡, 관계사 및 임원과의 거래 등 내부통제 미흡 등이 주요 원인이었다.

한편, 국내 증권사들이 제출한 예비심사 청구 계획 따르면 올 하반기에도 60여개사가 청구할 것으로 예상됐다.

박수익 기자 sipark@newsva.co.kr
<ⓒ '오피니언 리더의 on-off 통합신문' 아시아경제(www.akn.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