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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 농협 장기등급 'A+'

최종수정 2007.07.05 11:18 기사입력 2007.07.05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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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신용평가기관인 피치사는 5일 농협중앙회에 대한 신용평가결과 장기등급을 A+로 부여했다.

현재 A+ 등급은 산업은행, 수출입은행, 기업은행, 국민은행이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등(A-)보다는 2단계  높다.

또 농협중앙회의 신용등급전망은 안정적(Stable), 단기등급은 F1으로 산업은행과 동일한 등급으로 평가했다.

피치사는 지난 5월부터 6월말까지 진행된 실사작업을 통해 "농업 및 농촌에 대한 각종 지원사업으로 금융부문의 수익성이 다소 낮지만 은행 및 보험업무 부문의 독자적인 수익창출 능력이 양호하며 FTA등 농산물 시장 개방 추세에도 불구하고 농민 조합원 및 국가의 식량공급자로서 농협의 역할을 중요하게 인정한 것"을 평가배경으로 설명했다고 농협은 전했다.

농협관계자는 "무디스(A2), S&P(A))등은 물론 이번 피치사의 신용등급 결정으로 국제적으로 농협의 대외신인도를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으며 향후 FTA등 농축산물 시장 개방 상황에서 농협이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지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고 밝혔다. 

정선영 기자 sigumi@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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