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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1만원권 유통비중 44.6%...이달 절반 넘어설 듯

최종수정 2007.07.05 11:58 기사입력 2007.07.05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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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1만원권의 유통비중(장수 기준)이 꾸준히 상승하면서 전체의 절반에 육박하고 있다.

한국은행은 5일 '새은행권 유통현황' 자료를 통해 6월말 현재 새1만원권의 유통비중은 44.6%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올해 1월22일 유통되기 시작한 새1만원권이 6개월도 안돼 전체 유통량의 절반 수준에 육박한 것이다.

같은날 유통되기 시작한 새1000원권의 유통비중은 6월말 현재 44.2%였다.

이같은 추세라면 이들 신권의 유통비중은 이달중으로 구권을 제치고 전체의 절반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이들보다 1년여 앞서 유통되기 시작한 새 5000원권의 유통비중은 77.1%다.

6월말 현재 새 1만원권을 포함한 새 은행권의 유통규모는 모두 11조6152억원이며 전체 은행권에서 차지하는 비중(장수 기준)은 46.4%로 전월말에 비해 5.9% 포인트 상승했다.

구 은행권의 회수율은 구1만원권이 44.5%, 구5000원권이 70.2%, 구1000원권이 41.2%로 나타났다.

한편 한은은 향후 새은행권 유통상황을 오는 7월말 통계부터 한은 홈페이지내 새은행권 안내사이트(www.bok.or.kr/newbanknotes/index.jsp)에 게재할 방침이다.

김동환 기자 donki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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