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외환銀, 국제노동협력원과 업무제휴 협정

최종수정 2007.07.05 11:02 기사입력 2007.07.05 10:59

댓글쓰기

   
 
김귀현 외환은행 부행장, 박인상 국제노동협력원 이사장, 김철수 LG 텔레콤 부사장(왼쪽부터)이 외국인근로자 지원사업을 위한 업무제휴 협정을 체결하고 있다.
외환은행은 지난 4일 국제노동협력원 국제회의장에서 김귀현 부행장과 박인상 노사발전재단 국제노동협력원 이사장이 외국인근로자 지원사업을 위한 업무제휴 협정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정은 국제교류 활성화는 물론 외국인근로자에게 보다 편리하고 유익한 금융 및 통신서비스를 제공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외환은행은 LG텔레콤과 공동으로 국제노동협력원이 외국인근로자들의 의사소통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설립한 통역지원센터를 후원하고 취업교육시 한국의 금융 및 통신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기로 협약했으며 공동사업의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장할 방침이다.

한편 외환은행은 은행을 방문할 시간적 여유가 없고 언어소통에 어려움이 있는 외국인근로자를 위해 일요일에 7개의 영업점 운영하고 있다.

또 8개 국어로 제작된 외국인근로자 가이드북을 무상 배포하고 특화서비스(easy-one서비스, 코리안드림 폰, 카드로 해외송금서비스)를 개발하는 등 외국인근로자를 위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김부원 기자 lovekbw@akn.co.kr
<ⓒ '오피니언 리더의 on-off 통합신문' 아시아경제(www.akn.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