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주수도 회장, '명예훼손'으로 前 국정원장 고소

최종수정 2007.07.05 10:50 기사입력 2007.07.05 10:47

댓글쓰기

제이유 그룹 주수도 회장이 그룹 비자금과 관련한 국정원의 보고서 유출로 자신의 명예가 훼손됐다며 김승규 전 국정원장을 검찰에 고소했다.

5일 검찰에 따르면 주 회장은 "김 전 원장이 허위사실을 불법수집해 언론에 절달, 국정원 직원법을 위반하고 명예를 훼손했다"며 김 전 원장을 4일 고소했다.

주 회장은 또 국정원 내사보고서 내용과 보고서에 대한 청와대의 지시, 보고서 작성자 신원에 대해 청와대와 국정원을 상대로 정보공개를 청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정원이 작성한 보고서는 지난해 5월 한나라당 권영세 의원에 의해 공개돼 파문을 일으켰으며, 당시 보고서에 실린 제이유의 정관계 로비 의혹이 상당 부분 사실로 드러나 관심을 모았다. 

유병온 기자 mare8099@akn.co.kr
<ⓒ '오피니언 리더의 on-off 통합신문' 아시아경제(www.akn.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