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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교부 "雪으로 인한 결항 더 이상 걱정 없다"

최종수정 2007.07.10 16:10 기사입력 2007.07.05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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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공항에 제주항공 전용 제방빙장 설치

건설교통부 항공안전본부는 오는 11월까지 김포공항에 제주항공이 전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항공기 제·방빙장을 설치, 눈으로 인한 결항불편을 해소하게 됐다고 5일 밝혔다.

항공기 제·방빙장은 항공기 날개 등 동체에 붙어있는 서리·눈·얼음 등을 제거하기 위해 항공기에 제·방빙재료(에틸렌글리콜)를 살포한 후 발생된 폐액을 보관 저장할 수 있도록 주기장 지하에 탱크를 갖추고 있는 항공기 제·방빙 작업장이다.

현재 김포공항에는 제·방빙장이 모두 7개소가 있으나 대한항공 및 아시아나 항공이 각각 5개소, 2개소를 전용으로 사용하고 있다.

제주항공의 경우 지금껏 대한항공의 제·방빙장을 빌려 사용해와 대한항공의 작업여건에 따라 지연 또는 결항사태를 빚기도 했다.

한편 항공안전본부는 김포공항에 설치 될 저비용 항공사 전용 제·방빙장에 대해 제주항공은 물론, 필요할 경우 부정기항공사인 한성항공에서도 사용토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수영 기자 jsy@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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