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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도심 한복판 '실개천' 조성

최종수정 2007.07.05 10:30 기사입력 2007.07.05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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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목동신시가지와 신월동 지역이 연결되는 양천구의 중심 신정네거리에 '물이 흐르는 거리'를 조성했다고 5일 밝혔다.

'물이 흐르는 거리'는 지난 2003년 장수공원 사업에 이어 시행한 3단계 사업으로 신정네거리에서 장수공원에 이르는 총 길이 160m, 폭 16~20m, 면적 2845㎡ 규모로 조성됐다.

조형물로는 분수와 바닥분수 각 1개, 계류 100m, 아름다운 야경을 위한 경관조명, 그늘을 제공할 나무와 쉬어갈 수 있는 의자 등을 설치했다.

양천구청 공원녹지과 변규열 팀장은 "'물이 흐르는 거리'가 목동 신시가지와 신월동 지역간의 불균형 해소는 물론 주변 공원화 및 친수공간 조성에 따른 쾌적한 도시경관 창출로 주민생활 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형광 기자 kohk0101@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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