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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IT 표준화포럼' 출범 1주년 워크숍

최종수정 2007.07.05 10:58 기사입력 2007.07.05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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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연구개발과 연계해 전통적인 전력기술에 센서, 무선 네트워크 등의 정보기술을 융합하는 전력IT 표준화 사업이 본궤도에 진입했다.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은 5일 전력IT 표준화포럼 창립 1주년을 맞아 워크숍을 갖고 그동안 추진한 전력IT 표준 선진화 로드맵 구축, 프랑스 등 선진국과 국제표준 협력 강화 및 전력IT 표준화 국제회의 국내유치 등에 큰 성과가 있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샵에서는 전문가 150여명이 참가해 원격제어, 통신, 응용 S/W, 배전시스템, 에너지마켓 통신 프레임워크, 통신 보안 등 그동안의 작업반별 연구결과를 중심으로 국제표준과 적합성평가&8228;인증 분야의 발전 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기술표준원은 전력IT 표준화포럼을 통해 전력기술과 IT기술의 융합을 조기 실현시키기 위해 R&D와 표준화를 동시에 추진하는 R&SD(Research & Standardization Development) 체계를 구축해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기술표준원은 이를 위해 전력IT 기술의 특허&8228;표준 지표 개발, 국제 표준화 작업의 리더 활동 강화, 중장기 대형 후속과제 도출 등의 피드백 시스템을 체계화함으로써 표준화를 통해 전력분야의 국가 소프트 인프라를 혁신해 나갈 예정이다.

또 전력IT 연구개발 결과가 국가표준 및 국제표준으로 제정되면 전력산업의 컨버전스를 조기에 정착시켜 글로벌 마켓에서 우리 전력산업의 경쟁력 제고와 신수요 산업 창출의 기반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기술표준원 관계자는 "국내 전력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안정적인 공급체계가 가능하도록 관련 표준화 작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은용주 기자 yong@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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