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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업계, 선진증권사 벤치마킹 실시

최종수정 2007.07.05 11:58 기사입력 2007.07.05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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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증권업협회는 자본시장통합법 입법 등 증권·금융산업의 환경 변화에 대비하기 위해  국내 증권사와 공동으로 선진국 증권산업 벤치마킹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벤치마킹 조사단은 이에 따라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맥쿼리, 라자드, 모건스탠리, UBS, GFI, ITG, 밥콕 앤 브라운 등 미국과 호주의 투자은행 및 전문화·특화에 성공한 증권회사 등 총 7개사를 방문해 성장전략과 성공요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벤치마킹 조사단은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메리츠증권, 동부증권, 부국증권, 신흥증권, 푸르덴셜투자증권 등 국내 7개 증권사 기획담당 임원과 부팀장 및 증협 관계자로 구성됐다.

증협은 작년에도 2월과 6월 두 차례에 걸쳐 선진증권회사 벤치마킹을 실시한 바 있다.

강석훈 증협 조사국제부장은 "이번 선진증권산업 벤치마킹은 특화 및 전문화에 성공한 선진 증권회사들의 성공요인을 직접 배우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특히 자통법 이후를 대비한 국내 증권회사의 성장전략 수립에 많은 참고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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