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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총리 여름휴가 맞아 '부의 미래' 등 일독 권유

최종수정 2007.07.05 10:16 기사입력 2007.07.05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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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총리가 5일 하계 휴가철을 맞아 공무원들에게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의 '부의 미래' '주식회사 대한민국 희망 보고서' '있는 그대로 대한민국' 등 3권의 책을 소개하며 일독을 권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한 총리는 이날 중앙과 지방공무원 45만명에게 보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공무원 여러분께 드리는 글'이란 이메일에서 "일하는 틈틈이 정책적인 아이디어를 얻고 사고의 폭을 넓히기 위해 책을 읽고 책방을 찾는 것을 좋아한다"면서 "총리가 되고 나서 옛날처럼 책방에 자주 가지는 못하지만 최근에 읽은 책 가운데 공무원들이 꼭 읽었으면 하는 책이 있어 권해드린다"고 운을 뗀 뒤 이들 책들을 소개했다.

한 총리는 특히 대통령 비서실에서 편찬한 '있는 그대로 대한민국'에 대해 "지표와 통계를 토대로 우리나라가 어떻게 발전해왔는지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해 놓은 것으로 공무원들이 큰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값진 자료"라면서 "주위에 여러분이 추진하는 정책을 제대로 알리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높게 평가했다.

그는 이어 "올 여름에는 잠시라도 틈을 내어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휴가를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고향을 찾아 우리 농촌을 체험하는 것도 보람된 일일 것"이라고 제안했다.

서영백 기자 ybseo@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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