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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 추가 상승 기대…1850선 돌파

최종수정 2007.07.05 10:10 기사입력 2007.07.05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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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지수가 4일연속 상승하면서 연일 사상최고치를 경신하며 1850선도 돌파했다.

장중 1840선이 무너지며 하락반전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조선과 기계, 해운 등 기존 주도주들은 물론 그동안 상승에서 소외됐던 IT와 자동차 업종에 대한 투자심리가 살아나며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

또 조정 우려에도 불구 시장의 상승이 계속되면서 추가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형성되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 투자자들이 철강과 기계 등 주도주 중심의 순매수를 지속하고 있는 점이 호재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5일 오전 10시8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15.06포인트 오른 1853.47을 기록하고 있다.

투자주체별로는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85억원, 18억원어치 순매도를 보인 반면 기관이 203억원 가량 순매수하며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 화학, 운수장비, 유통, 의료정밀, 기계, 보험업 등이 상승세인 반면 건설업, 은행, 증권 등은 하락세다.

삼성전자와 포스코, 현대차, SK텔레콤, KT, 현대중공업, 대우증권, 동부화재 등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전력과 LG카드, 강원랜드, 대우건설, LG화학 등은 내림세다.

한편, 코스닥 지수도 4.77포인트 오른 808.79를 기록하며 엿새째 상승을 이어가고 있다.

NHN과 서울반도체, 휴맥스, GS홈쇼핑, 하나로텔레콤, 주성엔지니어 등이 오름세다. 반면 메가스터디, 모두투어, 한빛소프트, CJ인터넷, 한국토지신탁, 팬텀엔터그룹 등은 내림세다.

조준영 기자 jjy@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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