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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종금증권, 역삼동에 100호 지점 오픈

최종수정 2007.07.05 10:03 기사입력 2007.07.05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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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종합금융증권은 5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대연빌딩 2층에 100호 지점인 금융센터강남대로지점을 오픈,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갔다.

동양종합금융증권은 2001년말 동양현대종금과의 합병 이후 지속적으로 영업망을 확충한 이래 금번 금융센터강남대로지점 오픈으로 100개에 달하는 전국적인 영업 네트워크를 보유하게 됐다.

동양종합금융증권은 합병 이듬해인 2002년부터 지점의 대부분을 CMA, 채권, 수익증권 등 금융상품 판매 중심의 고객자산관리에 중점을 둔 금융센터 점포로 육성해 왔다.

이를 통해 소매채권 및 간접투자상품 판매 확대에 주력한 결과 금융상품 판매수익 비중이 크게 증가했고, 자산관리영업의 근간이 되는 고객 금융상품 예탁자산도 2년 만에 2배 이상 증가한 28조원에 육박하고 있다.

특히 대표적 자산관리상품으로 자리잡은 CMA의 경우 6월말 현재 올초 대비 55% 이상 증가한 130만 계좌를 넘어서며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적립식펀드는 지난해 12월부터 올 3월까지 4개월 연속 증권사 가운데 월간 순증 금액 기준으로 1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나타냈다.

이날 개점식에서 전상일 사장은 "영업망 확충은 고객 접점 확대를 통한 지속적인 영업기반 증대 및 자산관리영업 강화 차원"이라며, "자본시장통합법 시행 이후에는 고객 및 금융자산 확보와 더불어 금융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증진시키는 것이 더욱 중요한 과제가 될 것" 이라고 말했다.

김지은 기자 jeki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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