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한 총리 "국민·정부·기업 최선 다해 자부심"

최종수정 2007.07.05 09:56 기사입력 2007.07.05 09:54

댓글쓰기

한덕수 국무총리는 5일 강원도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실패에 대해 “너무 서운하거나 이런 감정을 갖지 말고, 우리가 어떤 목표를 향해서 그동안 온 국민과 정부와 기업이 유치위원회를 중심으로 최선을 다했다는데 대해 자부심을 갖는다”고 말했다.

한 총리는 이날 평창동계올림픽유치위원회를 방문, “국민 모두가 여러분의 노력에 대해서 평가하고 감사하게 생각한다. 최선을 다하셨고 정말 수고하셨다”며 최경수 유치위 부위원장을 비롯한 직원들을 위로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우리 국민 모두가 유치위를 중심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고 믿고 있고, 노무현 대통령도 현지에 가셔서 모두가 일치된 노력을 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어떤 일이 있더라도 모두가 일치된 노력을 가지고 국가의 일을 해나가는 하나의 시범을 보였다”고 강조했다.

또한 한총리는 권순철 평창군 부군수와의 전화통화에서 강원도민과 평창군민들의 그동안의 노고를 위로했다.

서영백 기자 ybseo@akn.co.kr
<ⓒ '오피니언 리더의 on-off 통합신문' 아시아경제(www.akn.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