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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가 꼽은 글로벌 기업 '포스코'

최종수정 2007.07.05 09:51 기사입력 2007.07.05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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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가 우리나라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미국 투자은행 골드만삭스가 선정한 'GS Sustain 포커스(글로벌 지속 가능 기업)'에  꼽혔다.

골드만삭스는 지속가능경영을 실행하고 있는 에너지, 금속ㆍ광업, 식ㆍ음료, 제약, 미디어 5개 분야의 120여개 글로벌 기업 가운데 지속 성장이 예상되는 44개 기업을 선정했으며 금속ㆍ광업 부문에서 포스코는 BHPB, 리오틴토, 푀스트알피네 등 글로벌 기업들과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골드만삭스는  지난 3일 열린 유엔 글로벌 콤팩트 정상회의서에 글로벌 기업들의 현황과 전망을 분석한 보고서에 이 같은 내용을 발표하고 기업지배구조 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기업과 사회ㆍ환경 면에서 모범적으로 평가받은 기업 사이에는 밀접한 상관관계가 있다고 밝혔다.

특히 골드만삭스는 포스코가 경쟁사에 비해서 종업원에게 더 높은 급여를 지급하고 있으며 경영성과 면에서도 더 좋은 결과를 낳고 있다고 설명했다.

유엔 글로벌 콤팩트는 전 세계 3200여 기업, 1000여 경제ㆍ사회단체 등이 참가해 설립된 국제 조직으로 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사회적 책임에 대한 자발적 참여를 목표로 하고 있다.

김민진 기자 asiakmj@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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