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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개인소유차량 상반기 16%↑

최종수정 2007.07.05 11:27 기사입력 2007.07.05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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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개인소유차량 대수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5일 중국 공안국 발표자료를 인용, 중국인들의 개인소유차량 대수가 지난해 동기 대비 16% 늘어난 1300만대를 넘어섰다고 보도했다.

올 상반기 중국 전역에 분포된 트럭, 버스, 자동차 등 차량대수도 지난해에 비해 5.2% 증가한 1억5200만대로 집계됐다고 덧붙였다..

신문은 이같은 증가추세로 간다면 중국은 내년 올림픽시즌까지 베이징시 자동차 수가 현재의 297만대에서 330만대로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중국 정부는 2008년 올림픽을 대비, 차량 1백만대를 줄여 중국의 복잡한 교통문제를 해결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선미 기자 psm82@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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