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아이비·채연·김종서 "지구 살려봐요~"

최종수정 2007.07.05 09:54 기사입력 2007.07.05 09:47

댓글쓰기

아이비·채연·김종서가 오는 7일 개최되는 환경콘서트에 동참해 '지구 살리기'에 앞장선다.

4일 환경운동연합과 환경재단, 에너지공단에 따르면 이들은 KBS와 공동으로 7일 오후 7시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STOP CO₂! A Freiend of Live Earth'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에 아이비, 채연, MC the Max, 김종서 등 국내 유명가수들이 출연해 "지구를 살리자"며 목소리를  모은다.

이번 콘서트의 주제는 '지구온난화'에 대한 경고다.

이는 앨 고어 전 미국 부통령의 기획으로 7일 남아프리카공화국, 브라질, 중국, 일본, 호주, 터키 등 세계 7개 대륙 주요 도시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열리는 환경콘서트 '라이브 어스(Live Earth)'에 동참하는 뜻에서 정해진 것이다.

한편  콘서트 일정을 보면 7일 낮 12시∼4시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1부 행사가 열리며 태영광전지판으로 만든 대형 광고판을 걸고 5m 크기의 비닐공 안에서 뜨거운 지구를 느껴보는 행사와 온실가스 20% 감축 퍼포먼스, 재활용품으로 만든 악기 연주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주최측은 2020년까지 온실가스를 20% 줄이기 위한 100만인 서명운동도 함께 벌인다.

 아울러 가까운 거리 걸어다니기, 에어컨 대신 부채 사용하기 , 꽉 찬 냉장고 정리하기 , 숨어있는 플러그 뽑기 ,쓰레기 줄이기 , 유기농 사랑하기 , 물 아끼기 등 '지구를 시원하게 하는 7가지 약속' 을 선포한다.

김수희 기자 suheelove@akn.co.kr
<ⓒ '오피니언 리더의 on-off 통합신문' 아시아경제(www.akn.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