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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에코메트로] 프로젝트 조성배경과 의의

최종수정 2007.07.05 10:58 기사입력 2007.07.05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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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논현구 고잔동 일대 72만평 부지에서 진행하고 있는 인천 에코메트로 사업은 한화건설이 사명감을 가지고 2002년부터 준비하고 있는 대규모 민간택지 개발 사업이다.

특히 한화그룹의 모태인 한화 화약 부문 인천공장 부지였던 곳에서 한화건설의 새 역사가 쓰여지는 것이라 그 의미는 더욱 각별하다.

그룹의 첫 시발점이었던 곳에 1만2000여가구의 초특급 주거 단지가 들어서고 그 중 8000여가구가 '꿈에그린' 브랜드를 달게 돼 이 곳은 자족적 기능을 갖춘 '꿈에그린 신도시'가 완성되는 것이다.

브랜드 이미지 업그레이드 면에서도 인천 에코메트로 개발사업은 큰 의미를 지닌다. 단일 브랜드로 8000가구가 조성돼 향후 인천 지역의 대표적인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지역의 랜드마크로 부상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지역 주민의 신뢰를 얻게 돼 아파트 인지도 뿐만 아니라 건설사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 향상에도 도움을 줄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민간 업체가 도시개발법을 적용한 도시개발단지로는 국내 최대 규모로 업계의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도시개발사업은 도시개발 초기 기획단계에서부터 특정 컨셉을 갖고 건설하는 계획도시로 한화건설의 에코메트로 프로젝트는 디벨로퍼형 건설사로서 한화건설이 자리매김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업계 관계자는 "이 같이 단일 브랜드타운으로 조성되는 대규모단지는 환금성에 있어서도 유리해 소비자들의 아파트선택 기준에 있어서 매우 중요하게 작용된다"고 말했다.

박종서 기자 jspark@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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