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두바이유 68.34달러...10개월만에 최고가

최종수정 2007.07.05 09:42 기사입력 2007.07.05 09:35

댓글쓰기

두바이유가 10개월만에 최고가를 기록했다.

한국석유공사는 "4일 거래된 중동산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배럴당  68.34달러로 전날보다 0.15달러 상승한 수준에서 가격이 형성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가격형성엔 나이지리아와 미국의 공급 차질 우려 요소가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영국 쉘사의 나이지리아 석유시설에 대한 반군의 공격과 미국의 코피빌 리소스의 정유시설이 침수로 가동이 중단되면서 이와 같은 가격책정이 이루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아울러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의 주간 석유재고 조사발표를 앞두고 이뤄진 로이터의 사전 조사에서 미국의 휘발유 재고는 전주보다 30만 배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한편, 뉴욕상업거래소(NYMEX)는 4일 미국의 독립 기념일로 휴장했으나 런던석유거래소(ICE)에서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 최근월물은 전날보다 0.12달러 오른 배럴당 73.0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은용주 기자 yong@akn.co.kr
<ⓒ '오피니언 리더의 on-off 통합신문' 아시아경제(www.akn.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