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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여사, 여성 참여 늘수록 선진한국 앞당겨질 것

최종수정 2007.07.05 16:14 기사입력 2007.07.05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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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부인 권양숙 여사는 5일 여성의 경제활동과 관련해 "여성의 참여가 늘어날 수록 선진한국의 미래는 앞당겨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권 여사는 이날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열린 여성경제인협회 주최 제11회 여성경제인의 날 기념행사 축하 영상메시지를 통해 "끊임 없는 도전과 열정으로 우리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어 주기 바란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그동안 참여정부는 양성평등 실현을 국정과제로 삼아 여성이 기업하기 좋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여성 창업에 매년 100억원을 지원하고,여성기업에 맞는 새로운 정책과 인프라 구축에 힘써 왔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여성의 활약이 두드러진 중소기업 분야에서 성 차별적 요소를 없애기 위한 성별 영향평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여성경제인의 오랜 숙원 사업인 여성기업 종합지원센터도 올해 문을 열게 됐다"고 말했다.

권 여사는 "여성은 우리 경제의 당당한 주역으로 전체 기업체 수의 36%, 고용의 24%를 우리 여성기업이 담당하고 있다"면서 "지난 4년 동안 여성기업이 4만개나 늘어났고, 평균 매출액이 20%이상 신장돼 여성경제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도 크게 달라졌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권 여사는 "제11회 여성경제인의 날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이 시간에도 경영일선에서 땀 흘리고 있는 115만 여성경제인에게 감사와 격려를 드린다"고 말했다

양규현 기자 khyang@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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