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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민성은행, 상반기 순익 60% 증가 전망

최종수정 2007.07.05 09:44 기사입력 2007.07.05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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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최초의 민영은행인 민성은행의 지난 상반기 순익이 60% 이상 증가했을 것으로 전망됐다고 블룸버그통신이 상하이증권거래소 공시를 인용해 5일 보도했다.

민성은행은 올 상반기 순익의 구체적인 전망치를 밝히지 않았으나 대출과 투자, 자산관리 사업의 호조에 힘입어 지난해 상반기 순익 17억3000만위안(주당 0.17위안)에서 60% 가량 증가했을 것으로 예상했다.

중국증시에 상장된 기업들은 실적 발표를 앞두고 순수익 및 순손실이 50% 범위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될 경우 거래소에 공시하도록 돼 있다.

상장 기업들의 실적 발표는 7일부터 시작된다.

김혜원 기자 kimhye@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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