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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올해 IPO 시장 세계 1위 전망

최종수정 2007.07.05 09:56 기사입력 2007.07.05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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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설팅사 PWC 홍콩, 런던, 뉴욕 추월 예상

중국이 올해 전세계 IPO(기업공개)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5일 보도했다.

컨설팅사인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에 따르면 올해 중국에서 IPO를 통해 조달될 자금은 526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는 연초 예상됐던 액수의 배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중국에서는 증시의 폭발적 상승세와 더불어 IPO가 봇물을 이루면서 기존 IPO 시장의 중심지였던 홍콩, 런던, 뉴욕이 긴장하고 있다.

지난해 홍콩은 410억달러의 IPO 실적으로  세계 최고를 기록했으며 런던(390억달러), 뉴욕 (290억달러)가 뒤를 이었다.

홍콩은 IPO 세계 1위의 위상을 지키기 위해  관계 당국이 발벗고 나섰다. 올해 홍콩의 IPO 규모는 132억달러를 달리고 있다.

한편 FT는 뉴욕 증시가 지나치게 엄격한 미국의 IPO 관련 법규 때문에 외국기업들이 발길을 돌리고 있어 불만이라고 전했다.

김한석 기자 hanki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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