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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항공, 오사카국제공항 26일 첫 취항

최종수정 2007.07.05 09:20 기사입력 2007.07.05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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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관광객 유치활동 한층 강화될 듯

마카오가 일본 관광객 유치에 심혈을 기울이고 이다.

이런 가운데 최근 마카오항공이 칸사이국제공항에 정기편을 취항키로 결정, 향후 마카오측의 일본 관광객 유치 활동이 한층 강화될 예정이다.

NNA 등 일본 언론은 5일 지금까지 전세기를 통해 부정기적으로 마카오와 일본각지를 연결해 온 마카오항공이 최근 일본 국토교통성의 인가를 획득, 오는 26일 오사카국제공항에 첫 정기편을 취향키로 했다고 보도했다.

마카오 항공은 현재 목요일과 일요일 주 2회 운항할 예정이지만 내년 3월말까지 매일 1회 운항할 수 있도록 편수를 증가할 계획이다.

또 이번 마카오항공의 일본 정기편 취항 실현이 일본 관광객 유치를 강화시킬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마카오측은 평가하고 있다.

마카오항공 일본지국총대리점 글로벌 전세기 시스템 재팬(GSA)은 처음에는 나리타공항이나 하네다공항과 양쪽에 정기편개설을 논의했지만 노선 연장에 따른 편수 할당범위등의 문제로 취항을 단념 하지 않을 수 없었다며 이 때문에 비교적 규제가 느슨한 칸사이 공항 취항으로 전격 변경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일본 관동지구가 최근 마카오항공편을 이용한 마카오투어 상품이 판매를 개시했기 때문에 현재 칸사이지구에서도 관동지구와 같은 상품을 판매할 수 있도록 일본내 각 여행사와 협력을 모색중에 있다고 GSA는 덧붙였다.

마카오항공은 고객 탑승률을 증가시키기 위해 내년 델리 정기운항 전까지는 사업차 마카오를 방문하는 비즈니스 고객 보다 관광객을 타깃으로 한 상품개발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용준 기자 sasori@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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