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하나로텔레콤, 2분기 흑전 기대감에 반등 성공

최종수정 2007.07.05 09:10 기사입력 2007.07.05 09:10

댓글쓰기

하나로텔레콤이 2분기 흑자전환 기대감에 급등하고 있다.

5일 오전 9시5분 현재 하나로텔레콤은 전일대비 180원(2.03%) 오른 9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우리투자증권과 키움증권 등을 통해 매수세가 몰리고 있는 가운데 나흘만에 반등에 성공한 모습이다.

이날 한국투자증권 양종인 애널리스트는 "결합서비스 효과 발생, 하나TV의 순조로운 가입자 유치, FCF 플러스 지속과 차입금 감소, M&A 가치 등 4가지 요인이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양 애널리스트는 "2분기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0.4% 증가에 그친 것으로 보이나 영업이익은 결합판매 확대 효과와 가입자 유치경쟁의 완화로 41.7% 증가한 175억원으로 추정된다"며 "지분법평가손실이 1분기 80억원에서 15억원으로 감소함에 따라 순이익은 흑자전환도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지은 기자 jekim@akn.co.kr
<ⓒ '오피니언 리더의 on-off 통합신문' 아시아경제(www.akn.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