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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투자유가증권 가치 부각..'매수'

최종수정 2007.07.05 08:52 기사입력 2007.07.05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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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은 5일 현대백화점에 대해 투자유가증권의 가치가 부각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3만3000원을 제시했다.

유주연 애널리스트는 "2분기 매출 성장률 1~2%로 타백화점대비 높은 수준"이라며 "영업이익률은 12.3%로 전년동기와 비슷한 수준이며 지분법평가이익증가로 순이익증가율은 6.0%의 높은 수준 기록한 것으로 추산된다"고 밝혔다.

또 유 애널리스트는 "투가유가증권을 보수적으로 산정한 가치는 6621억원"이라며 "이는 시가총액의 26.4%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그는 "일산 KINTEX내 백화점 입점, 양재동 대형 COMPLEX 건립, 판교 도심복합센터내 유통사업자 선정사업에서의 당첨 가능성 등 성장성 확보 시나리오를 갖고 있다"고 조언했다.

황상욱 기자 ooc@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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