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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디프신소재, 내년 태양전지소재사업 본격화..목표가↑

최종수정 2007.07.05 08:46 기사입력 2007.07.05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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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신한증권은 5일 소디프신소재에 대해 태양전지 소재사업이 2008년 하반기 이후부터 본격화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6만9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민천홍, 현민교 애널리스트는 "특수가스 부문의 시장 지배력이 예상보다 빠르게 가시화되고 있다"며 "올해부터 매출이 발생하고 있는 모노실란(SiH4)이 예상보다 빨리 박막형 태양전지 소재로 활용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중장기적으로 높은 외형성장과 함께 원가경쟁력에 근거한 고수익성 유지가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들은 "2분기 매출액이 207억9000만원, 영업이익 53억7000만원의 양호한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실적호조의 이유는 특수가스 매출의 주요 고객인 반도체와 TFT-LCD 제조업체들의 생산량 증가도 원인이겠지만 매출처 내에서 점유율이 빠르게 증가해 3분기부터 전체 특수가스 매출의 10%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

따라서 "올해 하반기부터 전체 특수가스 시장의 70%에 해당하는 3대 가스를 모두 생산하는 특수가스 전문업체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국내 박막형 태양전지 시장이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SiH4가 박막형 태양전지의 재료로 사용된다는 점에서 박막형 태양전지 시장의 성장은 향후 새로운 기회로 작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지은 기자 jeki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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