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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건, 건강기능식품 분야 박차

최종수정 2007.07.05 08:38 기사입력 2007.07.05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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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이 국내최초로 개별인정형 미용 건강기능식품 ‘L-스킨케어’를 개발했다고 5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제품설계, 소재 발굴, 효능평가 시험 등 2년여 자체연구 끝에 개발한 ‘L-스킨케어’ 성분은 충북대 약대와 전남대 의대 등의 임상실험 결과를 통해 식약청으로부터 국내 최초의 피부미용 분야의 신성분임을 승인 받았다.

이는 ‘L-스킨케어’를 복용하면 햇볕 또는 자외선에 의해 손상된 피부가 회복되고, 건강해질 수 있다는 것을 공식적으로 인정 받은 것으로 제품은 10월부터 시중에 판매될 예정이다.

‘L-스킨케어’는 ‘피크노제놀(프랑스해안송껍질추출물)’과 비타민 C, E 등과 달맞이꽃 종자유 등의 원료를 최적의 비율로 처방한 복합물이다.

특히, ‘피크노제놀’은 항산화물질로 피부 노화 방지에 매우 탁월한 역할을 하는 성분으로 잘 알려져 있다.

LG생활건강은 7월부터 기존 화장품 방문판매 채널에만 국한되어 있던 건강기능식품의 유통 경로를 백화점, 홈쇼핑 등 시판채널에 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하여 사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LG생활건강 건강기능식품의 주력브랜드인 ‘청윤진’은 지난해 출시 1년 만에 약 100억원의 매출을 올린 바 있지만 올해는 제품 종류를 18종으로 다양화하여 연말까지 30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LG생활건강의 김상범 ‘청윤진’ 담당 BM은 “화장품과 뷰티푸드는 매우 밀접하다며 "향후 LG생활 건강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되도록 건기식 사업 강화에 전념해 나갈 계획” 이라고 말했다.

노지선 기자 blueness00@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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