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伊은행, 중국 국내銀 지분 19.9% 인수키로

최종수정 2007.07.05 09:09 기사입력 2007.07.05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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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다오 상업은행 지분 19.9% 매입

이탈리아 은행이 중국 은행의 지분을 인수한다.

유럽 최대 금융기관의 하나인 인테사 산파올로가 다음 주 중국 칭다오시 상업은행의 지분 19.9%를 사들이기로 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5일 보도했다. 인수 자금은 총 10억4000만위안이 투입됐다.

지난 1996년 설립된 칭다오시 상업은행은 중국 가전제품 전문업체 하이얼그룹이 지분 52%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인수에 성공할 경우 인테사 산파올로는 급성장하고 있는 중국 금융권에 진입한 세계 유수 은행들의 반열에 오를 수 있게 됐다고 WSJ은 전했다. 중국 당국은 현재 외국 자본의 중국 국내 은행의 지분 인수 한도를 25%로 제한하고 있다.

김혜원 기자 kimhye@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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