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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반도체, 분기 실적 기록행진 시작됐다...매수

최종수정 2007.07.05 08:12 기사입력 2007.07.05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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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5일 서울반도체가 2분기에 사상최고 분기 매출액인 686억원을 올릴 것으로 전망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6만85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김강오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서울반도체에 대해 "2분기에 영업이익률이 높은 조명용, 자동차용 LED의 매출 증가로 사상최고의 분기 실적을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며 "2분기 추정 매출액은 전년동기 보다 64.1% 증가한 686억원을, 영업이익은 146.1%가 늘어난 93억원이다"고 말했다.

그는 "하반기에도 자동차, 노트북 등에 대한 신규 거래선 확보가 가능하고 고부가 제품 매출비중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분기실적 기록행진이 계속될 것"이라며 3분기와 4분기 매출액을 각각 821억원, 946억원으로 내다봤다.

이와함께 "조명용 LED 칩을 생산하는 자회사인 서울옵토디바이스의 실적도 호전될 것"이라며 "이에 따라 서울반도체의 지분법평가손익은 작년 34억원 적자에서 올해 10억원으로 축소되고 2008년 부터는 흑자전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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