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YES 평창-르포]세계언론 평창 취재 열기

최종수정 2007.07.05 08:13 기사입력 2007.07.05 08:11

댓글쓰기

2014 동계올림픽 평창 유치가 발표되면서 개최지 확정일에 평창을 취재하기 위한 세계 주요 언론들의 열기가 뜨겁게 달아 오르고 있다.

개최지 발표일인 5일 오전 6시 평창군청에서 열리는 2014 동계올림픽 유치기원 한마음대회를 취재하기 위해 미국의 CNN을 비롯해 일본 NHK에 이어 일본 교도통신, 일본 TBS, AP통신, AFP방송 등이 추가로 지난 4일 평창에 입성했다.

소치 NTV기자단 4명은 이날 '동계올림픽 유치 가능성, 경쟁도시의 취재요청에 대한 감회' 등에 대해 인터뷰를 한데 이어 용평리조트와 강릉 지역 경기장 시설 등을 취재한 후 5일 새벽부터 현장 분위기에 대한 생중계했다.

국내 언론 역시 지역의 공중파 3사는 물론 YTN, 아리랑방송, KTV 등이 중계방송 시설을 갖추며 당일 중계에 만전을 기하고 있고 KBS는 용평리조트에서 특별 생방송을 진행했다.

이미 평창군에서 취재를 하겠다고 신청한 언론만 40여개에 이르고 당일 방문할 취재단까지 합할 경우 기자만도 100여명에 달했다.

군은 군청 대회의실에 50여 좌석의 대형 프레스센터를 마련하고 고속인터넷과 전화망을 구축했다.

군 관계자는 "중계차량의 전력공급과 인터넷 사용, 기사전송에 필요한 각종 설비까지 완료했다"며 "평창이 세계적인 취재열기에 휩싸이는 것은 뭔가 기대할 만한 것이 있기 때문 아니겠느냐"고 했다.

김정수 kjs@newsva.co.kr
<ⓒ '오피니언 리더의 on-off 통합신문' 아시아경제(www.akn.co.kr) 무단전제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