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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펙스, 터치스크린폰 확산 최대수혜주 '매수'

최종수정 2007.07.05 07:49 기사입력 2007.07.05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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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은 휴대폰 부품과 철강용 포장제 제조업체 시노펙스에 대해 목표주가 1만5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하고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5일 김병기 연구원은 "현재 주가(6400원)는 휴대폰 시장의 새로운 트랜드로 자립잡을 터치키.터치스크린 부문의 성장잠재력이 반영되지 않은 상태라고 판단된다"며 "애플 아이폰의 성공으로 터치스크린은 휴대폰 정보입력의 한 방식으로 자리잡을 가능성이 높아 직접적인 수혜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3분기부터 터치키.터치스크린 매출이 실적에 가세하면서 신기록 행진이 예상된다"며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21.9%, 38.9% 증가한 278억원, 29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또 "휴대폰에 터치키.터치스크린 채택률이 늘어나면서 이 부문 실적기여도는 2008년까지 급속도로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며 "2007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73.0%, 512.5% 증가한 928억원, 92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했다.

조준영 기자 jjy@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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