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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본토기업, 내달 도쿄증시 첫 상장할듯

최종수정 2007.07.05 07:50 기사입력 2007.07.05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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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치환경과학기술공사...다음달 8일 거래 시작

중국 본토 기업이 사상 처음으로 도쿄증권거래소(TSE)에 상장할 전망이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5일 환경보전 기술을 보유한 중국보치환경과학기술유한공사(이하 중국보치)가 내달 중 도쿄증시에 상장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TSE에 따르면 중국보치는 내달 8일 정식 거래를 시작할 예정이며 아직 1부와 2부 시장 중 어느 곳에 상장할 지 결정되지 않았으나 중국 본토 기업으로는 도쿄증시에 상장하는 첫 사례를 기록하게 됐다.

매각주식은 12만주로 발행가는 오는 30일 발표될 예정이다.

중국보치는 환경보전 기술을 보유한 대기업으로 석탄 화력발전소의 연기 배출을 억제시키는 기술로 유명하며 수익성도 양호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혜원 기자 kimhye@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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