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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실적시즌 스타트

최종수정 2007.07.05 07:25 기사입력 2007.07.05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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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L 흑자전환 예상…삼성전자 바닥 확인 관심

12월결산 주요 상장사들의 2분기(4월~6월) 실적발표가 다음주부터 본격 시작된다.

전문가들은 이번 실적발표가 예상치를 충족시킬 경우 지금의 증시 사상최고치 행진이 타당성을 부여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분기 실적발표의 시작은 10일 LG필립스LCD가 연다.

금융정보업체 Fn가이드에 따르면, 국내증권사들은 LG필립스LCD 2분기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44% 증가한 3조88억원, 영업이익은 4452억원 적자에서 711억원 흑자전환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실적발표의 '하이라이트' 삼성전자는 13일 성적표를 공개한다.

삼성전자의 2분기 매출액은 전년대비 4.9% 증가한 14조7981억원, 영업이익은 32% 감소한 9711억원으로 예상되고 있다.

하지만 3분기 영업이익은 1조5000억원 수준으로 예상되고 있어, 2분기 실적 자체보다는 하반기 전망에 관심이 쏠릴 것으로 보인다.

16일 실적을 공개하는 POSCO는 전년대비 매출액과 영입이익이 각각 24.8%, 25.1%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밖에 LG전자(19일), 삼성SDI(20일) 롯데쇼핑(25일) 하이닉스(27일) 등이 이달안에 실적을 발표한다.

금융업종은 부산은행(18일)을 선두로 대구은행(19일) 하나금융(27일) 국민은행(30일) 등이 실적발표일정을 확정했다.

국민은행은 2분기 순이익 컨센서스는 전년대비 14.3% 감소한 6660억원 수준이다.

박수익 기자 sipark@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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