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제일모직, 2분기 영업이익 560억 추정...매수

최종수정 2007.07.05 07:21 기사입력 2007.07.05 07:21

댓글쓰기

현대증권은 5일 제일모직의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증가세로 반전됐다며 '매수' 투자의견과 적정주가 5만6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나은채 애널리스트는 제일모직에 대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20% 감소해 실적부진에 대한 우려가 있었지만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증가했다"며 "2분기 영업이익은 당초 예상치를 소폭 상회하는 560억원 수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패션부문에서 부정적인 기저효과가 지속됐음에도 불구하고 수익성이 호전된 것은 화학부문이 원재료가격 급등을 제품가에 전가했고 전자재료사업부(ECM)도 업황 개선과 함께 편광판 매출이 본격적으로 반영됐기에 가능했다"고 설명했다.

또 "상반기 부진했던 패션사업부문은 소비심리 개선 추세와 3분기부터 긍정적인 기저효과가 기대된다는 점을 고려할 때 모멘텀이 강화될 것"이라며 "ECM부문도 신제품 출시와 패널 가격 반등 등으로 외형과 수익성이 동시에 개선되고 화학부문도 원재료 가격 하향 안정화로 수익성이 좋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kn.co.kr
<ⓒ '오피니언 리더의 on-off 통합신문' 아시아경제(www.akn.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