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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뮤추얼펀드산업 상반기 25% 성장

최종수정 2007.07.05 07:05 기사입력 2007.07.05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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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라이언스, ICICI 푸르덴셜 순

인도 뮤추얼펀드산업이 증시와 경기 호황에 힘입어 올 상반기에 25% 성장했다고 인도 PTI통신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인도뮤추얼펀드협회(AMFI)는 인도 내 뮤추얼펀드 32개가 운용하는 자금이 지난해 12월 3조2148억8470만루피(약 73조원)에서 올해 6월 4조84억2120만루피(90조원)로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A.P. 쿠리엔 AMFI 회장은 “장기적인 추세를 보면 뮤추얼펀드업계의 성장세가 더 분명하게 드러난다”며 “뮤추얼펀드 자산 규모가 6개월동안 2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전년 동기에 비해서는 50%나 늘어난 것”이라고 밝혔다.

릴라이언스MF가 6월 기준 자산 5987억7010만루피(13조6000억원)로 뮤추얼펀드업계 1위를 차지했다. 지난 6개월간 릴라이언스MF는 자산을 2292억9090만루피(5조2000억원) 늘렸다. ICICI푸르덴셜은 자산 4361억3750만루피(9조9000억원)으로 2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자산규모로 뮤추얼펀드업계 1위였던 UTIMF는 6개월간 자산이 3903억1870만(8조8000억원)으로 2.4% 증가하는데 그치며 3위로 내려갔다. HDFC와 프랭클린템플턴이 각각 4위와 5윌르 차지했다.

이지연 기자 miffis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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