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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맨발의 기봉이', 노래 무단 사용으로 피소

최종수정 2007.07.05 06:44 기사입력 2007.07.05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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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음반회사가 영화 '맨발의 기봉이'에 삽입된 노래가 허락 없이 사용됐다며 영화사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5일 서울지방법원에 따르면 (주)신세계음향은 '자신들이 제작한 음반에 수록된 노래 '마징가Z'가 영화 <맨발의 기봉이>에 무단으로 사용됐다'며 영화제작회사 태원에프앤엠을 상대로 1억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태원에프앤앰은 "허락없이 '마징가Z'라는 곡을 자신들의 영화에 사용해 이를 영화 상영 및 비디오물로 복제ㆍ전시ㆍ배포한 것으로 원고의 저작권을 침해한 것"이라며 "1억원을 손해배상하라"고 주장했다.

유병온 기자 mare8099@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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