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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회장 "평창은 내 인생의 가장 큰 도전"

최종수정 2007.07.05 06:22 기사입력 2007.07.05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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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삼성그룹 회장)은 4일 오후(한국시간 5일 오전) 과테말라시에서 열린 2014동계올림픽 프레젠테이션에서  "오늘 겸손한 마음으로 여러분 앞에 섰고, 이번이 평창의 두번째 유치 신청"이라며 "이번 활동은 제 생애의 가장 큰 도전"이라고 말했다.

이건희 회장은 이날 과테말라시티 시내 웨스틴 까미노레알 호텔에서 열린 제 119차 IOC 총회 동계올림픽 후보도시 프리젠테이션에서 "오늘 '평창'이란 외침은 남북한간의 장벽을 걷어내고 어린이들에게 평화와 행복이 기약된 미래를 만들어 줄 것"이라고 영어로 설명했다.

이 회장은 노무현 대통령의 지지연설과 뒤이은 영상 및 촛불 퍼포먼스 후에 마지막으로 등장해 "저는 이 큰 홀을 밝히는 작은 촛불을 보았다. 이곳에서 타오르는 촛불과 같이 88올림픽 개최를 위한 서울의 선택은 우리에게 희망을 주었고 역사를 변화시켰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이어 "모든 평창 주민들과 7000만 대한민국 국민들이 위원님들의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구경민 기자 kk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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