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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시프트 2차 청약 소득제한 폐지

최종수정 2007.07.04 17:45 기사입력 2007.07.04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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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SH공사가 오는 9일부터 공급하는 발산 3단지와 신월동 동도센트리움 시프트(SHift, 장기전세주택) 총 288가구의 청약자격에서 소득제한 기준을 폐지했다고 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5월 공급한 시프트 1차는 전용면적이 60㎡ 미만으로 국민임대주택의 공급 기준을 적용했으나 이번 2차 공급분은 전용면적이 60㎡ 이상 중형 시프트는 수요계층을 중산층으로 보고 소득제한을 적용하지 않기로 했다.

이번에 공급되는 시프트는 발산3단지 전용 84㎡ 281가구와 신월동 동도센트리움 전용 69㎡ 7가구이며 임대보증금은 각각 발산3단지 1억3000만원, 신월 동도센트리움 9500만원 선으로 주변 아파트 시세의 62~80% 수준이다.

한편 서울시와 SH공사는 제2차 시프트 청약에 맞춰 그동안 준비해온 시프트 홈페이지(www.shift.or.kr)를 5일 공개하고 서비스에 나선다.

홈페이지를 통해 단지에 대한 정보, 청약자격, 청약안내 및 전세자금 융자 등 자세한 내용을 제공한다.

SH공사는 오는 7일부터 견본주택을 공개하며 청약은 순위에 따라 9~18일까지 접수한다. 청약문의 02-3410-7114

고형광 기자 kohk0101@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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