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이엔씨, 이성우 대표 지분 9.27% 확보
[규제가 낳은 역차별]
바이든 시대
당신의 꿈은 안녕하십니까
코스피 3000 시대 열렸다
[신년기획]당신의 꿈은 안녕하십니까
2020 국세통계
최종수정 2007.07.04 16:59 기사입력 2007.07.04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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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이엔씨는 4일 이성우 대표이사회장이 장내매수를 통해 보통주 65만4376주(6.87%)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이 대표의 보유 주식은 88만3481주(9.27%)로 증가했다.
김경민 기자 min@newsva.co.kr<ⓒ '오피니언 리더의 on-off 통합신문' 아시아경제(www.akn.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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