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世銀 부총재 "韓, 中성장 활용 고민해야"

최종수정 2007.07.04 16:55 기사입력 2007.07.04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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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애덤스(James Adams) 세계은행 동아시아ㆍ태평양 담당 부총재는 4일 "한국은 중국 경제의 성장을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애덤스 부총재는 이날 재정경제부 주최로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설립 20주년 기념 콘퍼런스에서 "최근 중국 경제의 성장은 한국에 위기가 될 수 있다"면서 "그러나 중국의 성장이 아시아의 성장 동력이 되고 있는 만큼 한국은 이를 어떻게 잘 활용할지를 생각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 "한국은 수혜국에서 벗어났지만 국제통화기금(IMF) 구제금융 위기 당시 다시 도움을 받았다가 벗어나는 등 한국 전쟁 이후 50여년간 쉽지 않은 과정을 거쳤다"면서 "그러나 한국 경제는 만족스러운 교육투자 등으로 계속 발전해 왔고 향후 발전을 위해서도 교육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가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호 기자 haohan@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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