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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證, '사이보스TV 서비스' 실시

최종수정 2007.07.04 15:41 기사입력 2007.07.04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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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속 IP TV 증권거래서비스 … TV 보면서 주식매매, 관심종목 조회 가능

   
 

초고속 인터넷망을 이용해 TV를 보면서 주식투자를 할 수 있는 서비스가 나온다.

대신증권은 4일 집에서 TV를 보면서 리모콘 하나만으로 관심종목의 주가 조회 뿐만 아니라 주식매매 등을 손쉽게 할 수 있는 '사이보스TV 서비스'를 5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대신증권의'사이보스 TV 서비스'는 IP TV 증권거래서비스로 관심종목의 주가동향과 정보조회, 주식매매 서비스는 물론이고 고객 계좌정보 조회와 CMA, 각종 유망 주식형 펀드 등 다양한 금융상품에 대한 안내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대신증권은 앞으로 높은 수익이 예상되는 국내외 유망 주식형 펀드 등에 대한  서비스를 확대해 제공할 예정이고 올해 말까지는 은행이체 및 금융상품 거래도 가능하도록 서비스범위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IP(Internet Protocol) TV서비스란 초고속 인터넷망을 이용해 정보서비스, 동영상 컨텐츠, 방송 등 다양한 컨텐츠와 부가서비스를 TV를 통해 제공하는 양방향 데이터 방송 서비스다.

'사이보스TV'를 이용해 주식매매를 하면 거래소, 코스닥 종목 모두 약정금액에 상관없이 0.2%의 증권거래 수수료를 내면 된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대신증권 계좌개설 및 홈트레이딩시스템 서비스를 신청하고, KT의 '메가패스 및 메가TV'서비스를 신청하면 된다.

'사이보스TV'접속은 전용 셋톱박스의 전원을 키고 KT '메가TV'초기화면이 나타나면'금융ㆍ쇼핑'컨텐츠에서 대신증권을 선택하거나, 리모컨의 숫자버튼을 이용해'사이보스TV'에 부여된 채널번호(593)를 직접 입력하면 시청이 가능하다.

하진수 기자 hjs@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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