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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정밀화학, 사상 첫 상한가 기염

최종수정 2007.07.04 15:29 기사입력 2007.07.04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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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정밀화학이 사상 첫 상한가와 52주 신고가를 동시에 달성했다. 거래량도 급증했다.

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정밀화학의 주가는 전날보다 14.96%(6050원) 오른 4만6500원으로 마감했다.

장초반 2.47% 갭상승 출발한 이후, 빠른 속도로 오름폭을 확대했다. 평소 30~40만주 수준이던 불과하던 거래량도 100만주를 넘어섰다.

삼성정밀화학의 급등 배경에는 그룹 의지에 따라 에너지·바이오 등 신사업 추진 가능성과 실적개선, 자산가치 부각 등 다양한 호재가 바탕이 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삼성그룹이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에너지와 바이오사업 선택하면서, 삼성정밀화학이 이 분야에 진출할 가능성이 대두된 것이 촉매제 역할을 했다.

김재중 우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삼성그룹 내에서 삼성정밀화학 만큼 에너지와 바이오 산업에 접근성이 높고 경험이 있는 기업이 존재하지 않는다"며 "그룹 차원에서 장래사업으로 역점을 두고 에너지와 바이오 사업을 추진한다면, 삼성정밀화학의 역할이 반드시 필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수익 기자 sipark@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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